[주식투자기초지식] 주식투자에 필요한 보조 지표, 재무재표 항목, 주식차트분석 기초 이론 총정리

글을 시작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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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투자를 할 때는 많은 것을 고민합니다. 객관적인 사질부터 주관적인 관점 및 시장의 흐름 또는 새로운 이슈와 같은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. 저는 "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" 이라는 책을 참고하여 14개의 글을 거처 아래와 같은 지표들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.

 

기본적 분석: 가치투자에 이용되는 기본 지표(재무재표를 기본으로한 재무비율) → EPS, PER, ROA, ROE, PBR, PSR, BPS, 포괄손익계산서, 유동비율, 부채비율, 총자산회전율, 이자보상배율, 성장성비율

기술적 분석: 모멘텀 투자에 이용되는 기본 지표(차트 분석) → 추세선, 지지선, 저항선, 이평선, 골든크로스, 데드크로스, 이격도, 거래량, VR, 투자심리선, ADR, 캔들차트 분석, 양봉, 음봉

 

이번 글에서는 14개의 글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여 한눈에 보기 편하게 준비하였습니다. 각 지표들의 상세 내용은 각 설명글에 있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.

 

 

기본적 분석(가치투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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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S(주당순이익) : "EPS가 높은주를 사는것이 좋다"

PER(주가수익비율): "PER이 낮은 주를 사는게 좋다"

 

[주식투자방법] 기본적분석 - EPS란? PER 이란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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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A(총자산이익률) : "ROA가 높다면 경영진의 자산분배 능력이 뛰어나다"

ROE(자기자본이익률): "ROE는 시중금리보다 높아야 한다"

 

[주식투자방법] 고수익 종목 선정 지표 - ROA, ROE 이란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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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BR(주가순자산비율) : "PBR이 1보다 클 경우 고평가, 1보다 작을 경우 저평가"

PSR(주가매출액비율): "PBR과 비슷한 원리, 코스닥에서 주로 사용"

 

[주식투자방법] 가치투자 지표 - PBR, PSR 이란? BPS란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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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괄손익계산서: "영업 이익을 계산 및 실적 좋은 종목 찾기"

포괄손익계산서 재무비율: "매출총이익률, 영업이익률, 순이익률"

 

[주식 재무제표 보는법] - 포괄손익계산서 (영업이익 이란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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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상태표: "기업의 현금성 자산보유 및 지불능력 평가"

재무상태표 재무비율: "안정성 평가 - 재무비율, 유동비율"

 

[주식 재무제표 보는법] - 재무상태표 (유동비율, 부채비율) 보는법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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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자산회전율: "기업이 얼마나 활발히 일하고 있는가"

이자보상배율: "재무 안전성을 판단하는 기준"

성장성비율: "기업의 성장성을 판단하는 수치"

 

[주식 재무제표 보는법] - 재무비율 (총자산회전율, 이자보상배율, 성장성비율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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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응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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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적 분석(모멘텀 투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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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세선: "주가의 흐름을 예측하는 선, 지지선과 저항선"

 

[주식 차트 보는법] 추세선(지지선, 저항선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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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평선(이동평균선): "주가의 흐름의 변화점을 파악"

이평선의 활용: "주가가 오르는 신호 골든크로스, 내리는 신호 데드크로스"

 

[주식 차트 보는법] 이평선(이동평균선, 골든크로스, 데드크로스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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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격도: "매매 타이밍을 잡아보자"

 

[주식 차트 보는법] 이격도 (이동평균선 활용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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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래량: "거래량이 주가보다 먼저 움직인다"

VR(Volume Ratio: "거래량을 이용한 매매동향 파악"

 

[주식 차트 보는법] 거래량과 VR(Volume Ratio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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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심리도: "주가가 단기간 고점인지 저점인지 파악하여 매매 포인트 파악"

 

[주식 차트 보는법] 투자심리도(투자심리선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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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락비율(ADR): "120%이상 이면 매도를, 75% 이하면 매수를 고려"

 

[주식 차트 보는법] 투자심리 - 등락비율(ADR, 매수세, 매도세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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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들차트: "장대음봉과 장대양봉. 주가의 추세를 한눈에 파악"

 

[주식 차트 보는법] 캔들차트(봉차트, 장대양봉, 장대음봉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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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마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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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으로 제가 작성하였던 14개의 글들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. 앞으로는 이런 테크닉 적인 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경제 흐름을 통해 종목을 판단하는 방법들에 대해 작성해보고자 합니다.

 

항상 모든 글을 쓸 때 마지막에 넣는 말이 있었습니다. 모든 지표는 100프로 신용하면 않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지표를 활용하여 투자를 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승률을 올리는 길이라고 하였습니다. 아무리 기술적으로 뛰어나도 큰 흐름이 바뀌는 것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. 그저 빨리 빼느냐 못 빼고 장기간 묶이느냐의 싸움입니다. 

 

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특정 분야의 지표만 맹신하고 섣불리 투자하는 성향이 강합니다. 따지고 보면 50대 50의 배팅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매매를 계속하게 되면 대게는 크게 잃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. 제가 작성한 지표 외에도 각 금융사는 다양한 지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 

 

제가 권장드리고 싶은 방법은 최대한 많은 지표를 고려하고 또한 늘 이슈에 대해 생각하고 흐름을 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